소금강 출렁다리 울렁다리 둘레길 간현 유원지는 대학다닐때 많이 오고 몆년전 부모님 모시고 형제들과 다녀온뒤 출렁다리; 울렁다리 개통으로 상권이 활발해진 간현 이 많이 발전 했네요 원주에 사는 딸과 사위가 소금강 둘레길을 걷자고 연락이와서 아내와 KTX타고 망종에서 내려 사위차 픽업 간현 유원지로 고고씽 사위와 넷이서 함께 걷는게 결혼식 이후 두번째 인데도 사위는 우리 가족에 잘 섞여 한가족 으로 팀워크 가 이루어져서 좋네요 나의 이야기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