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현 유원지는 대학다닐때 많이 오고
몆년전 부모님 모시고 형제들과 다녀온뒤
출렁다리; 울렁다리 개통으로 상권이 활발해진
간현 이 많이 발전 했네요
원주에 사는 딸과 사위가 소금강 둘레길을 걷자고 연락이와서
아내와 KTX타고 망종에서 내려 사위차 픽업 간현 유원지로 고고씽
사위와 넷이서 함께 걷는게 결혼식 이후 두번째 인데도
사위는 우리 가족에 잘 섞여 한가족 으로 팀워크 가 이루어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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