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숲길 담터마을까지 트레킹 푸근해진 봄날 아내와 경춘선 숲길을 트레킹합니다. 지난주 여동생과 다녀온걸 자랑하혔더니 본인은 둘레길을 걸어보고 싶다고 하여 담터마을 부터 철로길 공사중이라 되돌아와서 육사 푸드코너 에서 늦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커피타임을 즐겼습니다. 나의 이야기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