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유씨 경력공파 양주삼숭리 지회 종중 이사회의가
동대문 역 주변 식당에서
열리는 관계로 회의시간 보다 일찍 도착하여
흥인지문 에서 낙산공원까지 도성길을 걸어보았습니다.
만추는 끝나고 겨울 을 맞이하는 한양도성길 한번 걸어 봅시다.
'나의 이야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고단 산행 (363) | 2024.12.23 |
---|---|
초딩 친구들과 포대능선 (408) | 2024.12.19 |
고성 상족암 (429) | 2024.12.12 |
지리산 4 금계-동강마을 (320) | 2024.12.09 |
송악산 트레킹 (416) | 202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