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초딩 동창들과 도봉산 망월사 포대능선 사패산 회룡사 로
내려오는 산행을 한 후기입니다
산행에 늦게 온친구들과 회룡역에서 만나 회포를 풀며 즐걱운 시간을 보냈구요
친구들중 2명은 베트남 과 이탈리아로 이민을 가서 정착을 하고 잘 살죠.
가끔 친구들이 마지막 산행 이었던 포대능선 이야기를
송년회에서 또 꺼낼것 같네요. ㅎㅎ
보고싶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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