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내와 양평 물소리 길 1코스 를 탐방합니다.
지인들 추천으로 6코스 까지 완주를 목표로 시작해보았습니다.
샘골고개에서 내려오다 이정표를 잘 못보고 신원리 마을길로
내려와 신원역 가는길에 라이딩길 에서 남한강을 내려다보니 좋더군요
그리고 여운형 선생생가를 찾아 다시 물소리길을 뒤돌아 가보았습니다.
어딜가나 물소리가 들려서 물소리 길 이라 하나봅니다.
양평의 두물머리이외에도 양평군에서 만든 걷기 코스가 물소리길이다.
오늘은 1코스만 돌아봤지만 아직은 코스가 좋은지 모르겠다.
단지 편한게 있다면 원점회귀는 아니지만 역에서 시작해 역에서 끝나 돌아오기는 편하다!
일단 오늘 1코스를 걸어 본 느낌은 코스이름은 "문화유적길"이지만
그것보단 그냥 양평 시골길 코스가 맞지안을까 싶다.
그리고 솔직히 1코스에서 제일 멋지다고 생각되는 곳은 코스이름과는 다르게
바로 부용산에서 샘골로 넘어가는 소나무길이다.
이곳은 예전에 산판 한 곳 같은데 소나무로 만든길과 다리
그리고 분위기가 1코스에서 가장 멋진곳이 아닌가 한다
아마 1코스의 이름을 문화유적길이라고 한건
여운형선생의 생가와 한음이덕형의 발자취때문에
붙인 이름같지만 다소 임팩트가 떨어지긴한다
그렇게 겉에서만이라도 여운형선생의 발자취를 둘러보구 조금만 내려오면 바로 신원역이다.
아마 이곳 양평쪽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은 남한강을 따라
시원하게 나 있는 자전거길로 더욱 많이 찾아오시겠지만
그래도 힘들지 않게 걷기에 좋은 코스이기도 하니깐 초보워커들에게도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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