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 날 공주 일보러 가다가 고속도로가 막혀
39번 국도를 달리다 우연히 들리게 된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용인 민속촌 을 생각했다가 그 생각을 곧 접었네요.
지금은 많은 집이 민속마을 체험집으로 운영되고 있더군요.
고기굽는 냄새가 담장넘어 솔솔 풍기는 기와집 ㅎㅎ
이제 안내 해드립니다.
외암민속마을: 중요민속자료 제236호
500여 년 전에 강씨(姜氏)와 목씨(睦氏)가 살았다고 전해지는데,
조선 명종 때 장사랑(將仕郞)을 지낸 이정(李挺) 일가가 낙향하여
이곳에 정착하면서 예안이씨(禮安李氏) 세거지가 되었으며
그 후손들이 번창하고 인재를 배출하여 반촌(班村)의 면모를 갖추고 반가(班家)의 가옥이 생겨났다.
그 뒤 이정의 6대손이며 조선 숙종 때 학자인 이간(李柬:1677~1727)이
설화산의 우뚝 솟은 형상을 따서 호를 외암(巍巖)이라 지었는데
그의 호를 따서 마을 이름도 외암이라고 불렀으며 한자만 외암(外巖)으로 바뀌었다.
마을에는 조선시대 이정렬(李貞烈)이 고종에게 하사받아 지은
아산 외암리 참판댁(중요민속자료 195)을 비롯해 영암댁, 송화댁, 외암종가댁, 참봉댁 등의 반가와
그 주변의 초가집들이 원형을 유지한 채 남아 있는데 전통가옥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나의 이야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평 물소리 1코스 (186) | 2025.08.18 |
|---|---|
| 경안천 습지 생태공원 (255) | 2025.08.14 |
| 천진 해변휴가 (331) | 2025.08.07 |
| 휴휴암 (232) | 2025.08.04 |
| 속초 얼라이브 하트 어드벤처 (209) | 2025.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