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에 우이령길 을 찾아 탐방을 합니다.
추석 때라 사촌들 모였들때 여동생과 민통선 같은곳이라고 설명하며
우이령길 중간에 유격장을 지나 천년고찰 석굴암 을 찾아 성불도 하며
우이령길을 넘어갑니다.
이곳을 찾을때마다
이 유격장에서 40년전 유격을 받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민통선 개념을 이해 못하는 여동생에게 김신조 침투 이야기부터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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