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심곡항 바다 부채길 인파가 많았고
관광객들이 폭염에 바다에 들어가 관리원들이 통제하기도하네요
바닷길에 웬 빨강 승용차 생뚱 맞다 ㅎㅎ











'나의 이야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둘레길 마실 (188) | 2024.10.07 |
---|---|
북한산 둘레길 19방학동-20왕실묘역길 (207) | 2024.10.03 |
우이령 탐방 (194) | 2024.09.26 |
인제 자작나무숲 탐방 (158) | 2024.09.23 |
고려 7왕의 사당 숭의전 (222) | 202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