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폭염이 기승을 부리지만
아내와 인제를 찾아 주변을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그중 첫번째 찾은곳이 백담사 입니다.
7년만 이지만 큰 변화는 없고 백담사 앞 버스승강장 만 깨끗하게
정돈되어있네요.
대증교통으로 찾은 이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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