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딩 친구와 봄맞이 불암산을
찾아 보기로 하고 콧바람좀 쐬이며
불암산을 올라봅니다.
포근해진 날씨에 반소매 차림 운동 하는 사람
산악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동호회 사람들
산악회 사람들 의 얼굴은 밝은 모습들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도 수군 통제영 (134) | 2023.03.20 |
---|---|
봄날 도봉산 우이암 (174) | 2023.03.15 |
경춘선 숲길 담터마을까지 트레킹 (128) | 2023.03.10 |
원주 맛집 수타우동 하루 먹방 (174) | 2023.03.06 |
종로 운현궁 봄 나들이 (178) |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