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을 쐬고자 능내역 에서
전원일기 촬영지 조안면 삼태기마을 까지
아내와 천천히 걸어보았습니다.
양주 삼하리 전원일기 마을처럼
전원일기 에 관한 사진은 없지만
최근 다큐 회장님네 사람들 에서 양수리
촬영지 가 나와서 찾아보니
민박집으로 운영중 입니다.
자연은 어김없이 봄을 데리고 우리곁에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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