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내리던 비 가 그치고 화창한 햇살이 비추는 날
천안에 서 일 끝내고 찾은 지중해 마을
유럽풍의 건물들 64세대가 옹기종기 모여 지중해의 작은 시골 마을을 연상시키는 해외감성!
푸른 지붕에 파스텔 톤 담장이 있는 아산 지중해 마을 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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