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장& 독립운동가의 집

경교장 (京橋莊)

사적 제465호인 경교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공간이자,

백범 김구(白凡 金九) 선생이 서거한 역사의 현장이다.

서울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白凡 金九) 선생이 서거한

역사적 현장인 경교장(京橋莊)을 원형 복원하고,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적 현장(歷史的 現場)을 되살려

시민들의 교육공간(敎育空間)으로 활용하고자

경교장(京橋莊)을 복원(復元)하였다.

뿐만 아니라 내부를 임시정부의 지나온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展示空間)으로 꾸며

'2013년 3월 2일 (토) 부터 개방(開放)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의집

1919.3.1 우리민족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며 대한민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렸고,

같은 해 4.11 중국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의집은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한 테마 전시관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그리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분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의 집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