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골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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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는 산업전사 광부였다.

해피해피3872 2019. 11. 22. 01:00


광부의 일터가 고스란히 남은 곳
1962년부터 2004년까지 석탄을 캐던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인 동원탄좌가 폐광된 이후
관광객에게 공개되고 있는 곳으로
당시의 샤워실, 채탄 장비실, 세화실 및 광산 장비 등
폐광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현장감과 사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원랜드와 탄광에서 일하던 광부들이 포함된 사북읍 번영회가 공동으로
탄광문화관광촌을 지속적으로 조성중에 있으며
현재는 1차로 사북석탄유물보존관 및 탄광역사체험장(갱도 열차체험) 등을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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