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힐하우스 를 오랜만에 들러
가는 봄 다가오는 여름을 느끼었습니다.
입하기 지났으니 이제 무더운 여름의 시작 이 되겠네요
잔디밭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는 소녀의 동상 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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