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북촌 한옥마을은
조선의 궁궐인 걍복궁과 창덕궁의 중간 지역으로
종로의 북쪽이라 북촌으로 불리우는 마을이나
조선시대 사대부가 모여 살던 마을로
이곳의 2천2백 여체의 건물중 아직 남아있는
한옥은 4천 3백채 라고 하네요
서울시민으로 이제야 둘러보는 북촌마을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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