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유씨 경력공파 양주 삼숭리 지회 시제를 올렸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부친을 따라 다니며 시제를
올렸는데 어느새 57년이 란 세월이 흘러 제가 부친을 모시고
계파별 대표로 참석하여 제를 올렸네요.
늘 종손 이 축문을 읽고 진행하죠
저희 양주 삼숭리지회에도 여섯분의 할아버지 형제분들의 자손이
265명 (19세 이상) 있다보니 계파별 대표 이사진들과 임원들만 참석하여
제를 올리고 참석못하신 남 여 종원분들은 선산옆에 가든에서
제를 지낸 음식과 점심식사 를 하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촬영하는 관계로 마지막에 부친과 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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