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오랜만에 외가쪽 형제들과
단체복 입고 모임을 하며 주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양평 숲속 에서 형제들 중 나이 서열이 누님 다음으로 저여서
상임고문을 맡고 있어 소파에 앉는 혜택을 ㅎㅎ
여성분들은 목걸이 선물을 지급함
어머니 덕분에 외가쪽 형제들과 어려서부터 60년을 자라다 보니
중년이 되어도 10가족이 친형제나 다름없이 어울립니다.
족구경기 사진을 수영장 물놀이 하다 핸폰을 빠트려서
사진을 건지지 못했네요.ㅠㅠ
'나의 이야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선사 연꽃축제 &광릉네 둘레길 (0) | 2022.07.15 |
---|---|
벌교 태백산맥 배경무대 탐방 (0) | 2022.07.13 |
음성 큰바위얼굴 (0) | 2022.07.08 |
양평 구둔역 (0) | 2022.07.04 |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0) | 202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