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딜 걸어볼까?
여름 날씨에 뙤약볕은 힘들고, 숲길을 검색하고 추천 받은 곳
「파주 심학산 둘레길」
산은 무진장 낮은 곳이다. 겨우 높이 192m.
대신 둘레길은 한바퀴 빙~~돌면, 총 6.8km.
둘레길을 걷고 있으면, 깊은 숲속에 있는 느낌~
연일 장맛비 가 오다가 파란하늘을 보여주는 날 이기에
더욱 나들이 길 안성맞춤 이더군요.
중간에 약천사가 있어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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