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태안 2025 튤립꽃박람회장 에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시물레이션 을 한다고 해서 동생네 직원들 따라
튤립꽃 박람회장에서 구경하다
바닷물이 빠진 할미 할아비 바윗길을 걸어보고자
잠시 동생과 바닷길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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