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초딩친구들과 양평 청계산 으로
둘레길도 걷고 가을바람을 쐬러
걸어보았습니다.
국수역에서 만나
국수 한그릇씩 먹고
청계산을 걸어봅니다.
산행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으나
갑자기 출몰한 새끼멧돼지에 기겁을하고
피하여 하산을 합니다.
도토리도 여기저기 떨어지고 밤송이도 알밤을
보여주네요 영지버섯도
줍고요
들머리에 있는 식당 서 닭봈음탕 과 소주한잔 ㅎㅎ
마무리는 아메리카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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