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은 고려시대에 운주로 불린 이후 천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고장이다.
운주로 시작되어 홍주로 불리다 일제강점기에 홍주군과 결성군을 합쳐 홍성이 되었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유명한 위인도 많이 난 곳이다.
생가가 남아 있는 김좌진 장군, 만해 한용운뿐 아니라 고려 말의 명장 최영 장군, 사육신 성삼문이 태어난 곳도 홍성이다. 긴 역사를 자랑하는 홍성에는 홍주성을 중심으로 천년 역사를 가늠해볼 수 있는 홍주성 천년여행길이 있다.
오늘은 홍주성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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