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금산리 편백림 개발 현장에 내려온 김에
잠시 짬을내어 진해 군항제를 보기위해 여동생과 경화역 여좌천을 찾아 보았으나
최대 벚꽃 축제인 경남 진해군항제가 개막했지만
정작 주인공인 벚꽃이 80% 이상 피지 않아 찾아온 상춘객 들을
허탈하게 만들더군요
기후 탓으로 개화가 늦어지니 4월 초에 가시면 만개한 벚꽃을 보실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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