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랜만에 가족이 도봉산을 산행 하였습니다.
훈풍이 솔솔부는 휴일 아내와 아들 셋이서
간식을 준비해서 우이암을 정복해보았네요
정상으로 올라 갈수록 아직 덜녹은 눈과 얼음이
미끄럽네요.
봄도 되었으니 슬슬 산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