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문진 해안가에 작은 아파트 신축합니다.
해안가 이기에 건축주가 사계절 렌탈 운영 목적으로
30세대 나홀로 아파트 21평형 신축현장.
기존 펜션을 철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은 펜션보다 아파트 를 가전 및 가구 등을 풀옵션으로
넣어주고 렌탈해주는데 평균 1일 400.000원 이더군요.
여름 풀로 예약시 하루 12,000,000원 매출 발생.
임대사업으로는 좋은 거죠.
건축주 분이 저녁을 거하게 사주시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화문 나들이 (145) | 2024.02.05 |
---|---|
정동진 해안 부채길 (108) | 2024.01.25 |
옆지기 생일 (54) | 2024.01.15 |
포항의 작은 일본마을 (152) | 2024.01.08 |
초딩 동무들과 성탄 송년회 (169) | 202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