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석림동 아파트 신축 현장에 일보러왔다가 시간이 남아
찾은 천리포 수목원
만리포 해수욕장은 찾아 놀러 왔어도
천리포 수목원은 처음 찾아 구경합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한국전쟁 중 작전장교로 참전했다가
1962년 한국에 귀화한 민병갈선생 목련을 좋아 하여
전세계 목련700여종을 비롯하여 18.000종의 식물을 심어 현재의 수목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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