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을 오르다 보면 한옥마을 을 지나 천년고찰 진관사 가 있습니다.
신라 진덕왕때 원효대사가 신혈사 로 지었으며
고려시대 목종때 현종 대비가 진관스님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것을 감사히 여겨 진관사라 칭하게 되었다네요
부처님 오신날 을 앞두고 사찰의 풍경을 보고자
아내와 찾은 진관사 그리고 연지원 찻집
백초월 스님의 태극기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백초월 스님의 태극기는 보물214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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