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내와 남한산성 A코스를 찾아
걸어보았습니다.
보너스로 행궁도 둘러보고요.
왕이 병자호란 때 임시로 거처하여 궁궐로 사용되기도 했지요
인조가 수어장대 에서 항복을 한 수모도 있는 남한산성
누구나 쉽게 찾아 걸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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