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비자림 데이트를 즐겼다.
고사한 곰솔 해송으로 만들어진 비자림 정주목이 어서 오라며 반겨준다.
해설가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보았기에 많이 배울 수 있었다.
30분 마다 해설 탐방이 있어 해설을 원하면 대기 장소에 앉아 기다리면
해설가 선생님이 오셔 동행하며 설명을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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