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사는 여동생 집에 놀러갔다가
여동생이 데리고 간 참나무 장작구이 화씨2192
고기육질이 연하고 넘 맛있더군요.
그리고 여주 신륵사 를 거쳐 양평으로 넘어 갑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월 고씨굴 & 선돌 (124) | 2023.01.09 |
|---|---|
| 영주 소백산 희방폭포 (248) | 2023.01.02 |
| 광안리 불꽃 축제 (84) | 2022.12.21 |
| 행주산성 (80) | 2022.12.19 |
| 사북 탄광탐방 (128) | 2022.12.16 |
수락골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