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여행 중 찾은 대관령 숲길
이슬비가 살짝 내리면 서 안개를 품은 숲길은
너무나 아름다웠구요.
피톤치드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숲길 이었습니다.
코스별로 자작나무. 잣나무 소나무 전나무 숲길
등 다양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립리 산수유마을 가을 트레킹 (66) | 2022.10.12 |
---|---|
평창 알펜시아 (76) | 2022.10.10 |
연천 호로구루 꽃 축제 (92) | 2022.10.05 |
정동진 심곡항 바다 부채길 (184) | 2022.09.30 |
연천 재인폭포 (116)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