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심곡항 바다 부채길은 지난 태풍으로 일부 피해구역을 재정비하여
50% 구간만 개방하여
심곡항에서 출발하여 되돌아 오는 코스 였습니다.
멀리 괘방산을 바라보니 2년전 산행하던 추억도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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