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다녀온 선자령을 아내와 함께 다시 찾아 트레킹을 했습니다.
2년전엔 비가내려 힘들게 오르고 안개가 꽉차서 전망대에서 강릉이
보이질 않아 허탈했는데 이번엔 날씨가 넘 좋아서
만족한 트레킹 이었습니다.
선자령 코스는 강릉바우길 일부 구간 과 겹치더군요
다음엔 바우길을 따라 강릉시내로 내려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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