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아내와 바람쐬러 하늘공원을 찾았습니다.
이미 억새와 해바라기 는 지고 핑크뮬리도 끝물이지만
선선한 바람 파란가을 하늘이 기분좋게 해줍니다.
메타세콰이어길 은 청량제 같은 그늘을 주어
점심식사 하고 휴식을 하기엔 안성맞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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