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크길이 편안하게 해주네요
호수가엔 강태공들의 탄성이 들려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에 힘든줄 모르고 걸었습니다.
코로나와 수변테크길 보수 공사로 황새터 까지만
갈 수 있는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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