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비가 내리는 닐씨에 시작된
북한산 둘레길 15구간 안골에서 회룡 탐방센터 그리고 회룡사 까지
덤으로 둘러보는 코스 로 시작되었습니다.
직동공원에 도착하니 벚꽃과 이팝나무 꽃이 만발하여
사진찍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튤립도 심어진 공원 너무 좋더군요.
이제 출발합니다.
이번 구간은 산길보다는 포장도로 와 거주지 주변을 돌다보니
둘레길 느낌은 덜 들더군요.
그래서 회룡사 를 찾아가니 부처님오신날 행사 준비로
분주핟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