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대장금파크
코로나로 고통받으며 집밖외출을
자제 하시던 분들이 봄은 되었는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고자
나들이를 많이 하셨는데 관람 보다는 나물을 뜯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코로나와 감기증세가 비숫해서
저희는 백일된 손자 때문에 마스크를 늘 하고 다니는데
이제부터 과거로 의 여행을 시작하시자구요.
용인 대장금 파크는 삼국시대 이후 건축 양식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으로
많은 MBC 역사 드라마가 이 곳에서 촬영되었고
앞으로도 많은 MBC 사극의 명장면들이 이곳에서 만들어질 것입니다.
관람객들을 위한 해품달 카페 MBC 카페 휴식공간, 드라마별 세트 배경으로 드레스 카페를 구성,
원하는 의상을 착용한 후 사진을 찍는 드레스 카페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아요
원경왕후 세트장을 보수 하여 관람객들에게 오픈예정이라하네요
세트장은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용인 대장금 파크를 대표하는 주옥같은 역사드라마의 촬영
용인 대장금 파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각 시대별 건축양식을 역사적인 고
증을 바탕으로 실제에 가깝도록 재현 해냈다는 게 특징입니다.
언덕을 따라 올라오시면 양반들이 살던 전통 한옥부터, 초가집, 저잣거리들이 보이며
MBC 사극드라마에서 보았던 낯익은 모습들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