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여행)

섬속에 섬 마라도투어

해피해피3872 2020. 2. 24. 01:00


겨울날들이 우리땅

제주도를 아름답게 매일매일 수놓고 있습니다

산방산 앞에서  마라도 가파도 가는

항구앞에서 아스라히 사라져가는 일몰을

바라보면서 숨막히는 아름다움과 생동감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역시 제주도는

일상 모든 면이 다 영화속 한 장면같고

정물화의 한 컷 같습니다 ㅎㅎ

제주도 본토외에도 널리 잘 알려진 우도 그리고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와 추자도, 차귀도 등

부속섬들도 여행하기 무척 멋진 곳으로 많은

분들에게 점점 더 알려지고 있습니다 .

오늘은 비양도 투어에 이어 마라도를 투어합니다.